소개, 내용과 질문, 끝으로
소개
안녕하세요 책지킴이 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현 지구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사람의 책입니다. 바로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입니다. 따라만 하면 인생에서의 실패 없이 무조건 성공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 삶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저는 특히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유의지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바로 리뷰 들어가시죠.
내용과 질문
내용
조던 B. 피터슨 교수의 작품인 '12가지 인생의 법칙' 은 고전철학, 심리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인간심리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심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삶의 중요한 가치와 질문들을 생각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인생의 다양한 고민을 경험하는 이들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저자 조던 피터슨 교수는 이 책에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각 장에서 인생에 행복과 성공, 성장을 가져다 주는 법칙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법칙들은 인간관계, 인내, 소통, 책임, 의지 등, 인생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다룹니다. 당신이 질서와 혼돈의 균형에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첫 번째 인생의 법칙부터, 나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12번째 법칙까지, 이 책은 개개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2가지 인생의 법칙들을 제시합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란 책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인생에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법칙들을 1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규율적으로 살기’, ‘자신을 돌보기’, ‘타인과의 관계’, ‘미래를 위한 계획’ 등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죠. 이 책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관계, 삶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유의지란 무엇인가요?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 중 하나인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길이 있다” 라는 챕터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규칙 같은 건 없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라. 그리고 책임져라.” 라고 말이죠. 즉, 나의 의지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은 무의미 하다는 뜻이겠죠. 또한 자기계발서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기도 하죠.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고, 결과 역시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따라서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부터 왔고, 어디로 갈 것인지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끝으로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완벽히 답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소개되는 이야기들과 법칙들은 개인의 삶의 경험과 연결되어 독자들에게 인생을 되돌아보고 성장의 기회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주요 주제들 중 일부를 살펴보면, 시간 관리와 삶의 목적, 자유의지와 계획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고 평소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작가의 문체는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사례와 이론이 잘 결합되어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다양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조언들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인생의 성장과 성숙에 필요한 가치와 원칙을 소개하는 아주 유익한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삶의 여러 단계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안내자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사의 신 리뷰, 창업의 기본과 필수 (0) | 2023.04.08 |
---|---|
돈의 역사 리뷰, 부자로 가기 위한 길 (1) | 2023.04.06 |
초격차 내용 리뷰, 리더와 덕목 (0) | 2023.04.05 |
돈의 속성 내용 리뷰, 부자는 틀렸다 (2) | 2023.04.04 |
클루지 내용 리뷰, 나는 사실 틀렸었다 (0) | 2023.04.02 |
댓글